호남 첫날 이재명, “도와주십시오” 다섯 번 외쳤다


26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동부시장, 300여명 가까운 인파 속에 교복을 입은 남학생 한 명이 끼어 있었다. 얼마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김준형군이었다. 그는 “이재명(더불어민주당 대선) 후보가 (학교) 근처에 온다는 소식에 외출증을 끊고 왔다”며 “내년 대선 때 찍을 생각”이라고 말했다. 또 기본소득 공약에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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